운심부지처 구석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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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고리 : 업의 이정표. Prologue

00. 사무실의 어항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우산 대신 우비와 장화로 중무장을 한 남자는 심각하게 낡아 보이는 시멘트 건물을 빠져나왔다. 그는 하늘을 똑바로 올려다보더니, 얼굴이 젖는 것쯤 아랑곳 않고 작은 한숨을 쉬어냈다. “하늘에 구멍이 났나. 엄청 퍼붓네.” 남자는 비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건물 주변을 수습했다. 언제 누가 세웠는지 모를 선간판부터 위태로워 보이는 창...

[배포] 게임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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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있어 만든 게임 아이콘들을 300p에 올려두었습니다 🎮 굿노트 스티커 & 헤더 & 프사 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사용안내 -2차 창작물로, 공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재배포 및 상업적 이용 금지 -도안의 훼손, 변형 금지 -출처 기재 (권장) *사양 아이콘 39개 투명 & 불투명 (png) *그림 스타일 상...

인간지네1

*본 글은 슬프게도 제 포스타입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있습니다.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이고 나도 죽이고 당신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이하 본문 인간지네 얘기를 이렇게 또쓰게되네요 영화 자체가 드러우니 글도 드럽다는 점을 인지해주세요. 허구헌날 이얘기를 하는것같지만 발상이 좀 대단합니까 어떤 이상성욕자가 인간 세마리의 주둥이와 ...

세르니에브(전유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대한 짤막 감상

다른 세계에 떨어졌는데 언어가 달라 빚어지는 상황을 섬세하게 그린, 차원이동물 로판

<2019년 6월 16일자 감상> 바람의 저편이 실트가 되면서 이세계에 떨어져 여주 남주 말도 안 통하는 상황이 요즘 드물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요, 그런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은 세르니에브(전유림)님의 로판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읽어주십시오. 말이 안 통해도 사람은 대화를 하고 서로의 의사를 읽어낼 수 있다!(눈치로) 물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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